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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TNS아동센터] TNS 후원자방문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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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2 03:14 조회8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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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 임직원 및 후원자와의 만남, 첫 날

2016.9.1

 

전날 무섭게 내리치던 비가 잔잔해지고 맑게 개인 아침. 우리 TNS 임직원분들과 후원자님들이 캄보디아 TNS 아동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첫 만남은 언제나 어색하고 조금은 낯선 법이지요. 하지만 멀리 한국에서 우리 아이들을 만나러 와주신 우리 TNS 가족분들의 따뜻한 진심 덕분에 아이들의 얼굴에도 서서히 미소가 번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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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우리 TNS가 어떠한 미션과 비전으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는지, 센터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 꿈을 꾸며 그 꿈을 성장시키고 있는지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특히, 우리 가족분들은 센터 아이들의 한국어 실력에 너무 놀라셨다며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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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고대하던 명랑운동회가 시작되자 센터 마당은 행복한 웃음과 함성소리로 들썩였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땀이 주르륵 나기도 했지만, 오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뛰어 노는 날! 몸을 부딪치며 조별 대항으로 여러 가지 게임을 할 때마다 줄어든 몸의 거리만큼 마음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한바탕 웃으면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만큼 즐거웠던 명랑운동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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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곡을 다 함께 불러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살면서 누구나 겪는 시련과 아픔, 좌절옆에 있는 누군가가 손을 맞잡아주고, 말없이 토닥여 주고 안아줄 때의 위안과 힘. 우리 TNS 가족들과 아이들은 그런 힘과 위안, 그리고 희망을 담아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깊은 울림과 감동이 센터를 가득 메운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이 첫 만남인데, 벌써 서로의 마음 안으로 쏙 들어간 우리 TNS 가족분들과 센터 아이들, 내일 만남이 더 기대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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